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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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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을 위한 전국민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2024년 초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해 류혜원, 나종호, 백종우, 장동선 5인이 발제를 하고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 Open Letter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장
  • 김형석 작곡가
  • 김혜민 YTN라디오 PD
  •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
  • 류혜원 미국 에모리대학교 공중보건 과정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상담가
  •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국회자살예방포럼
  •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뇌과학자
  • 조성돈 실천신학대학교 교수, Life Hope 대표
  • 최진영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회장
  • 허지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총 참가자2866 명
익명
도서관 평생교육 퇴직자
살다보면 희망과 행복한 순간을 가질 수 있는데, 현재의 고통에 마침표를 찍는 젊은이의들의 자살이 너무 안타까워 자살예방상담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open Letter에 참여합니다.
문민경
누구나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박하성
휴학생(30)
자살을 막고싶었고 하고싶었던 사람입니다.
익명
구직중
고맙습니다
성도광
라이키 프로젝트
행보를 응원합니다.
익명
무직
함께하고 싶습니다
전안나
민솔비
직장인
비록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익명
학생
노희양
익명
교수/통역사
함께가야 행복합니다
이나연
주부
널 살리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했음 좋겠어
장명재
김슬아
학생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기를.
최시우
대학생
당사자이기에 더욱 열정이 피어오릅니다.
김민혜
직장인
‘그냥 쉬었음‘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시 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시 방 문 밖으로 나온 청년들에게 처음 마주한 사회가 그럼에도 따뜻하고 다정한 사회이길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늘 겸손한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백진원
최재이
취업준비생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서지혜
치위생사
함께 나눠요.
익명
학생
말 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이 되어 함께 소리 내며 어떻게 해결할 지 찾아나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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