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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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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을 위한 전국민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2024년 초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해 류혜원, 나종호, 백종우, 장동선 5인이 발제를 하고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 Open Letter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장
- 김형석 작곡가
- 김혜민 YTN라디오 PD
-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
- 류혜원 미국 에모리대학교 공중보건 과정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상담가
-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국회자살예방포럼
-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뇌과학자
- 조성돈 실천신학대학교 교수, Life Hope 대표
- 최진영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회장
- 허지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총 참가자2823 명
최예인
익명
회사원
마음의 힘을 믿습니다 희망과 연민과 사랑이 가득한 사회가 되길
익명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동반자
허민주
익명
학생
화이팅
최기원
학생
정진희
누리심리상담센터 상담심리사
마음을 포개어 봅니다.
익명
건강의 문제로 휴직중입니다.
20년 넘게 우울증에서 조울증 넘어가서 병원도 다니면서 약도 먹었지 어릴때 부모에게 받은 폭력과,차별,애비가 두번이나 절 죽이려했던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힘들게 살아왔습니다..12번이 넘는 자살시도를 해서 저승도 갔다왔지만 아직은 제가 죽을 때가 아닌거 같아서 저처럼 아픈분들 한분이라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익명
건강의 문제로 휴직중입니다.
20년 넘게 우울증에서 조울증 넘어가서 병원도 다니면서 약도 먹었지 어릴때 부모에게 받은 폭력과,차별,애비가 두번이나 절 죽이려했던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힘들게 살아왔습니다..12번이 넘는 자살시도를 해서 저승도 갔다왔지만 아직은 제가 죽을 때가 아닌거 같아서 저처럼 아픈분들 한분이라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익명
강사
하루하루 매 순간,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길
유희지
무직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 기대해보며 참여해봅니다!
김가현
학생
익명
한의원 데스크
윤다인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할 수 있길
민지현
회사원연기중
나의 쓸모.. 연결의 기적을 확인하고 싶어요.
익명
Hexain Inc. /c.e.o
mind sos 이신분들께 도움이되고싶습니다
조성덕
회사원
넘어져도, 누군가의 손길로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김승원
사무직
이한나
뇌건강식품연구가
미국에서 박사하고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오늘 캘리포니아 UKF에서 회사소개보고 관심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이경은
교사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