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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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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을 위한 전국민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2024년 초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해 류혜원, 나종호, 백종우, 장동선 5인이 발제를 하고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 Open Letter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장
  • 김형석 작곡가
  • 김혜민 YTN라디오 PD
  •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
  • 류혜원 미국 에모리대학교 공중보건 과정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상담가
  •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국회자살예방포럼
  •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뇌과학자
  • 조성돈 실천신학대학교 교수, Life Hope 대표
  • 최진영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회장
  • 허지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총 참가자2835 명
이정현
동국대학교
유진아 힘내자❤️ 미래 걱정 놉!불안 놉!
김현주
유민주
라라오빠
응원합니다
권순정
마음+마음 교육센터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미원
경남 창원
우리! 함께!
정미라
최지혜
산새소리유치원
모두가 소중한 하나의 존재
정라파엘승현
자살율 제로 코리아에 동참합니다
송승은
s/w engineer at Natwest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김태연
대학생
중학생때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겪고 철학을 만났습니다.약 5년의 우울증을 그래도 행복하게 보냈다고 생각해요.삶의 이유를 찾았고 많은걸 느꼈기 때문입니다.그날의 트라우마가 여전히 방어기제로 남아있습니다.유기불안과 자살충동등 전혀 평안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전 평안해지지 않길 택했습니다.다 내려놓고 멋대로 나가도 되겠지만 전 하고싶은게 있고 죽기 전까진 평안하지 않고 계속 불편하게 사는걸 느낄겁니다.이제 고통도 슬픔도 전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어떠한 상처가 없었어도 전 행복하게 살았겠지만,모든 상처가 있었기에 이런 나를 경험할 수 있고 이런 내가 좋아요.
하영윤
Daybreak University
사회안전망을 위한 연대와 지지의 첫걸음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세원
직장인
10대에 심각한 우울을 앓고, 현재 서른이 넘어서도 한번씩 밀려드는 우울, 불안, 번아웃에 지쳐갑니다. 다같이 살만한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이리히
서클시드
이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이지원
대한민국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윤단비
포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오혁근
Ford Motors Company/엔지니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곳에서 현재 절실히 필요한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설진미
강북삼성병원
동참합니다.
LJ LEE
블랙홀에서 벗어나기위해 사력을 다합시다.
강장현
서로를 지키는 일에 동참합니다.
최은자
서울
응원합니다
1 89 90 91 92 93 94 95 96 97 142